해외 연수 초기 정착을 위해 미국에서 구입한 물품
한국에서 짐을 많이 잘 가져왔어도 미국에 와서 아파트에 입주를 하니 필요한 물건들이 엄청 많습니다. 그래서 입주 당일부터 코스트고와 이케아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건을 샀습니다. 제가 처음에 갔던 코스트코 바로 맞은편에 이케아도 있어서 물건을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. 1. 음식우선 코스트코에 가서 멤버십에 가입했습니다. 저희가 갔던 코스트코에 마침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그분의 안내와 도움으로 비교적 쉽고 빠르게 멤버십 가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. 한국에서도 코스트코에 가면 살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요 미국 코스트코 역시 사고 싶은 것들이 엄청 많았습니다. 코스트코에서 생수, 쌀, 저지방 우유, 계란, 로메인상추, 토마토, 체다치즈, 마요네즈, 머스터드소스, 토마토케첩, 스리라차소스, 와인 그..
2023. 5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