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보아파크골프장1 토리파인즈 골프장 이용 방법 등(샌디에이고 시에서 운영) 한국에서 미국 올 때 주변 지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골프 많이 치고 오라는 이야기였습니다. 저보다 먼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연수했던 분이 1년에 1,800달러를 내고 추가 그린피 없이 골프 치고 싶을 때 치고 싶은 횟수만큼 마음껏 치고 왔다고 했습니다. 그분은 저에게도 골프 많이 치고 오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. 그래서 저도 샌디에이고에 왔을 때 가장 먼저 찾아본 것 중에 하나가 골프장이었습니다. 제가 구글 검색창에 샌디에이고 골프장을 치니 수십 개의 골프장이 나왔습니다.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하나하나 홈페이지 살펴보고 메일 보내고 전화까지 했습니다. 그러나 1년에 일정 금액 내고 골프를 마음껏 칠 수 있는 골프장을 샌디에이고에선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. 그러던 중 연수를 진행하고 .. 2023. 5. 6. 이전 1 다음